산업안전기사 필기 2026년 1회 출제기준 모의고사 문제 및 해설 16~20번
산업안전기사 필기 · 전체 120문항 · 모의고사 · 자격증3001(3001 LABS) 제작 · 이용 허락 · 실제 기출 아님
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교육
16. 서로 다른 규격의 커넥터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형상 자체를 다르게 설계하는 원리는?
- ① 위험의 전가
- ② 풀프루프(foolproof)
- ③ 사후보상
- ④ 재해율 보정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②
정답은
② 풀프루프입니다. 작업자가 잘못 연결하려 해도 맞지 않는 형상 때문에 그 결합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설계한 점이 단서입니다. 이름표의 색을 구분하거나 주의 문구만 붙이는 방법과 달리, 연결부의 구조 자체가 오조작을 제한합니다. FDA의 의료용 커넥터 사례도 표시·교육만으로는 오결합을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차이를 설명합니다. 학습 예로 서로 다른 규격의 홈과 돌기를 맞추어 허용된 짝만 결합되게 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무리한 힘이나 임의 어댑터 사용까지 포함해 모든 실수를 방지한다고 일반화하지 않습니다.
17. 설비사고 직후 원인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최초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?
- ① 정상 생산을 위해 현장을 즉시 원상복구한다.
- ② 구조·응급조치 후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설비상태·기록·사진 등 변하기 쉬운 증거를 보존한다.
- ③ 관련자의 기억이 섞이도록 모두 함께 토론한 뒤 진술을 받는다.
- ④ 책임자를 먼저 정한 뒤 그 가설에 맞는 자료만 수집한다.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②
정답은 ②이다. ①은 현장 증거를 바꿀 수 있다. ②는 인명보호를 우선한 뒤 휘발성 증거를 보존한다. ③은 진술 오염 가능성이 있고, ④는 확증편향으로 조사 신뢰성을 떨어뜨린다. 선택지별 판단: ① 선택지 1: 복구 과정에서 사고 당시 상태가 사라질 수 있다.
② 선택지 2: 안전 확보 뒤 휘발성 증거를 보존하는 적절한 순서다.
③ 선택지 3: 공동 토론은 독립된 기억과 진술을 오염시킬 수 있다.
④ 선택지 4: 결론을 먼저 정하면 반대 증거를 놓치게 된다.
18.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의 구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- ① 정기교육만 실시하면 채용 시 교육은 언제나 면제된다.
- ② 작업내용 변경 시에는 해당 작업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.
- ③ 유해·위험작업의 특별교육을 이수하면 그 근로자에 대한 채용 시 또는 작업내용 변경 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본다.
- ④ 사업주는 안전보건교육을 등록 교육기관에 위탁할 수 없다.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
정답은 ③이다. ①은 정기교육과 채용 시 교육을 혼동했다. ②는 작업내용 변경 시 필요한 교육 의무를 부정해 틀리다. ③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제1항 후단의 특별교육 이수 인정 관계를 정확히 설명한다. ④는 등록 교육기관에 위탁할 수 있으므로 틀리다. 선택지별 판단: ① 선택지 1: 교육 종류는 목적과 시점이 달라 정기교육만으로 일률 면제되지 않는다.
② 선택지 2: 작업내용 변경 시에는 새 작업에 필요한 교육을 해야 한다.
③ 선택지 3: 시행규칙 제26조제1항 후단에 따라 특별교육을 하면 해당 채용 시·작업내용 변경 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본다.
④ 선택지 4: 법이 정한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.
19. 같은 유형의 손 끼임 사고가 반복될 때 예방대책으로 가장 시스템적인 것은?
- ① 위험점 접근을 줄이는 방호장치와 작업방법을 개선하고 교육·점검으로 이행을 확인한다.
- ② 사고자에게 주의각서만 받는다.
- ③ 생산량을 유지한 채 '조심' 표지만 추가한다.
- ④ 다음 사고가 날 때까지 원인을 추정하지 않는다.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①
정답은 ①이다. ①은 공학적 통제, 절차, 교육, 확인을 함께 적용한다. ②와 ③은 개인 주의나 표지에 과도하게 의존하고, ④는 반복 위험을 방치한다. 선택지별 판단: ① 선택지 1: 위험원 통제와 실행 확인을 결합한 시스템 대책이다.
② 선택지 2: 개인 서약만으로 위험한 설비조건이 바뀌지 않는다.
③ 선택지 3: 표지는 보조수단이며 위험점 자체를 통제하지 못한다.
④ 선택지 4: 반복재해 가능성을 그대로 남긴다.
20.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을 사업주가 확인했다. 산업안전보건법의 작업중지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조치는?
- ① 생산계획이 끝날 때까지 작업을 계속한다.
- ② 근로자에게 주의만 주고 위험구역에 남게 한다.
- ③ 사고가 실제 발생한 뒤에만 대피시킨다.
- ④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·보건 조치를 한다.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④
정답: 4번 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·보건 조치를 한다. 조건 읽기: 의무 주체는 사업주이며,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확인된 상황이다. 실제 사고 발생은 전제되지 않았다. 원리 선택: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는 급박한 위험이 있는 때의 즉시 작업중지, 대피 등 필요한 안전·보건 조치를 사업주의 의무로 정한다. 풀이: 1) 발동 요건은 사고 발생 후가 아니라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다. 2) 생산을 계속하거나 주의만 주는 조치는 즉시 중지·대피 의무를 이행한 것이 아니다. 따라서 ④가 맞다. 헷갈리기 쉬운 점: 사업주의 제51조상 의무와 근로자의 작업중지·대피를 다루는 제52조는 주체가 다르다. 적용 범위: 2026-09-25 확인한 2026-08-01 시행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의 문항 조건 판단이다. 실제 대피·위험 제거·작업 재개 절차 전체를 대신하지 않는다.